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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별거 중..불륜 문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살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와 별거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두 사람은 크게 싸우고 남편 샘이 따로 나가 살고 있다"며 샘이 이혼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샘이 브리트니의 불륜 소문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다 싸움이 벌어졌다. 해당 불륜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016년 브리트니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교제를 시작했고 2022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