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에펠탑은 몸살 중..낙하산 타고·테러위협·취객 등 기행 일어나

 파리의 상징물 '에펠탑'이 각종 기행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18일 아에프페 등 외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20대 남성이 에펠탑에 낙하산을 메고 280m 높이에 올라 메고 뛰어내려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12일 온라인에 에펠탑에 폭탄테러 위협이 담긴 글이 올라와 관광객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일어났지만 거짓 신고로 드러났다. 

 

13일에는 술에 취한 미국인 관광객 남성 2명이 에펠탑 보안 구역을 넘어가 하룻밤을 보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