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최빈국 '짐바브웨' 음낭가과 대통령 재선..최우선 과제는 '경제 회복'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짐바브웨에 에머슨 음낭가과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두 번째 취임식을 열었다.

 

37년간 장기 집권한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군부 쿠데타로 퇴진한 후 처음 공식 권좌에 오른 음낭가과 대통령은 지난 23일 53%의 득표율로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이날 취임식에서 음낭가과 대통령은 "짐바브웨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음낭가과 대통령은 재취임과 함께 경제난, 실업률, 살인적인 물가에 벗어나지 못한 경제 회복에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