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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고교생 해커 "인터넷서점·입시학원 해킹해 200억 원 갈취"
21일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해킹으로 비트코인과 현금까지 뜯어낸 간 큰 `고교생 해커` A(16)군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유명 인터넷서점과 입시학원 전산망을 해킹한 뒤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타인을 통해 돈을 건네받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주도했다.
경찰은 범죄 중대성과 재범 위험성 등이 높아 이례적으로 미성년자인 A군을 정보통신망법·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입시학원 4개 업체를 해킹해 2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전자책 등을 무단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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