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세계 미술작가가 모였다..인간의 조건 '휴먼' 개최

 전 세계 41명의 예술가가 한자리에 모여 인간의 조건에 대한 각 예술가의 해석을 선보이는 '휴먼'이 전시된다. 

 

오는 12월 30일 초이앤초이 갤러리에서 열리는 '휴먼'은 인간으로서의 삶과 세상을 경험한다. 

 

전시에는 인간의 삶의 다양한 측면을 주간적이고 개인적으로 이야기한다. 또 개인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급부상하면서 인간의 정의를 확장해 가는 시간을 담았다. 

 

전시에는 전 세계 작가들의 생각하는 인류의 모습을 회화, 조각, 영상, 초상, 추상 등 다양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