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다가오는 약속 시간, 이스라엘 · 하마스 휴전 연장 될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합의해 정했던 휴전의 기한이 한국 날짜로 30일 오후 2시면 종료될 예정이다.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두 세력 간의 전투 중단과 인질·수감자 교환이 계속 이어지는 등 휴전이 연장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장 여부에 따라 현재 55일째를 맞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이스라엘의 인질 1명당 팔레스타인 수감자 3명을 교환하는 조건과 가자지구에 연료 등의 인도적 지원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휴전 상태에 들어갔고 이후 추가 협상을 통해 이틀 더 휴전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