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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설 앞두고 45만 명 특별사면.."민생경제 활력 위한 결정"

이번 사면은 45만여 명이 그 대상으로 경제인 5명과 정치인 7명이 포함됐다.
윤 대통령은 이번 사면을 통해 민생경제 분야에서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의사 인력 확대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의료 개혁을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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