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진보 백인 남성' 美해리스, 러닝메이트로 낙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낙점됐다. 월즈 주지사는 진보적 정치 성향을 지닌 백인 남성으로, 중서부 농촌 출신이며 군인과 교사 경력을 갖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과는 다른 배경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월즈 주지사는 2006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12년간 활동했으며, 2018년 미네소타 주지사에 당선되었다. 주지사로서 그는 진보적인 정책들을 적극 추진했다. 해리스 부통령과의 러닝메이트로 발표되기 전에는 주요 후보군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이 발언은 SNS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월즈 주지사의 인기를 높였고, 결국 경합주 후보들을 제치고 부통령 후보로 선정되었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