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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원들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이어 그는 “1월 1일 설날을 맞아 먼저 인천항에 가서 선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았다. 우리가 성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온 국민이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새 정부를 물려받는다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리고 국민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는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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