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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포르투칼 戰..감독없이 '10명 퇴장 시킨' 심판과 경기

앞서 한국과 가나의 H조 2차전에서 앤서니 테일러(잉글랜드) 심판은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한국이 코너킥을 허용했음에도 종료 휘슬을 불어 논란이 되었다.

 

한국은 가나에 2-3으로 패했고 한국대표팀 선수들과 벤투 감독은 맞설 틈도 없이 큰 소리로 항의했다.

 

심판 Taylor는 예기치 않게 벤투감독에게 레드 카드를 보여주었다. 

 

이에 벤투 감독은 이번 포르투갈전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으며, 경기시 통화나 문자로도 선수들애개 지시를 내릴 수 없다.

 

한편, 3일 0시 한국-포르투갈 경기는 '10명의 선수 퇴장 지시'로 유명한 파쿤도 테요(40) 심판이 맡아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