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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성동일·김희원, 지나온 여정 되돌아보며... "다들 긍정적"

 성동일은 지난 8일 방송된 '바퀴달린집4'에서 "주위 사람들이 방송을 보고 흔히 하는 말이 부럽다는 말이다. 우리 프로그램의 강점은 내일도 우리가 했던 것과 같은 여행을 가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막내들에 대해 언급했다. 성동일은 지금까지 거쳐온 여진구, 임시완, 공명, 석우에 대해 "막내는 확실히 4인 4색"이라고 말했다.

 

'바퀴달린집4'은 긴 시간동안 41명의 게스트와 함께했다.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김희원은 "지금 보니 가만히 있어도 재미있다. 아무 말 필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나온 여배우들이 다들 긍정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