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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성동일·김희원, 지나온 여정 되돌아보며... "다들 긍정적"

계속해서 막내들에 대해 언급했다. 성동일은 지금까지 거쳐온 여진구, 임시완, 공명, 석우에 대해 "막내는 확실히 4인 4색"이라고 말했다.
'바퀴달린집4'은 긴 시간동안 41명의 게스트와 함께했다.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김희원은 "지금 보니 가만히 있어도 재미있다. 아무 말 필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나온 여배우들이 다들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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