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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전속계약 만료... 각자의 길 걷는다

 박해일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전속계약이 만료돼 재계약 없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에 박해일의 거취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해일은 올해 영화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박해일은 영화 '행복의 나라로', '컨트롤' 등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