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성신여대 교수, 온라인 '독도마켓'으로 '다케시마의 날' 대응

'독도마켓'은 독도 관련해 여러 가지 상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상품을 여러 소비자에게 소개해주는 취지로 기획된 이벤트다.
서 교수는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 관련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며 "더 다양하고 질 좋은 독도 상품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어 독도 상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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