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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주우재 연애 봄 바람 일으키나?

KBS2 '홍김동전'에서 주우재와 조세호의 소개팅 미션이 펼쳐졌다.

 

소개팅을 앞두고 결혼정보회사 대표에게 소개팅 꿀팁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동전 던지기 게임을 펼쳤다. 앞면이 나오면 진짜 소개팅, 뒷면이 나오면 아바타 소개팅이었는데, 조세호와 주우재의 결과는 모두 뒷면이었다.

 

소개팅에서는 훈훈한 외모를 가진 두 여성 쇼호스트 박향신과 연극배우 김유림이 등장했다. 이들은 아바타 소개팅에 맞춰 홍진경, 김숙, 우영의 지시 아래 소개팅을 진행해야 했다. 

 

미션에는 머리를 탁자에 대고 물을 핥는 주우재, 전 여친 얘기를 계속 늘어놓는 조세호와 여성에게 명품 시계와 GD의 한정판 신발을 선물하는 등 사은품 공세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 후 두 여성은 조세호와 주우재가 마음에 든다며 한층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