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사회

공공기관·학교 대상으로..6년 만에 재개하는 '민방위 훈련'

행안부는 국민 대피나 차량 이동의 통제 상황 없이 공무원과 공공기관과 학교를 중심으로 공습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 참여 대상은 관공서와 공사· 공단 등 공공기관 전 직원, 전국 초·중·고교 교직원과 학생 등이며 국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기관(관공서 민원업무 담당자와 지하철공사 등)에 대해선 훈련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제외된다.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지난 6년간의 실시하지 않았던 배경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남북 긴장 완화 분위기의 완화 및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제대로 이뤄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한 후 국민 참여 훈련으로 정상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