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우크라이나 곡물, 크로아티아 항구 통해 수출 추진 예정
흑해곡물협정이 중단된 후 흑해를 이용한 곡물 수출이 어려워진 우크라이나가 크로아티아 항구를 사용해 곡물 수출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31일 크로아티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후, 다뉴브강과 아드리아해에 위치하고 있는 크로아티아 항구를 곡물 수출에 사용할 가능성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앞으로 해당 항구로 가는 가장 효과적인 경로를 정하고 해당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아티아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은 맞닿아 있지 않지만,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일원으로 해당 관련 사안에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경우 육로를 통한 곡물 수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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