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7월 청년취업자 9개월 연속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10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제8차 일자리전담반(TF)을 열어 지역별 빈일자리 현황 및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통계청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개월 연속 증가세로 2,868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자 증가 폭은 4개월째 줄어들었고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9개월째 394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은 올해 수출, 건설경기 부진과 기상악화, 집중호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취업자 증가 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방 차관은 정부가 청년고용을 위해 청년층의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빈일자리 해소방안의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