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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불화살-3-31형’ 첫 수중발사

이는 지난 24일 불화살-3-31형 첫 시험발사 이후 최고지도자 앞에서 시험발사에 나선 것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을 공격할 준비가 됐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해상에서 북한이 발사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는데 신포는 미사일 개발과 시험 관련 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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