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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21세기 뮤즈 변신한 첫 정규앨범 나왔다
마마무 멤버 문별이 '21세기 뮤즈'로 변신했다.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문별의 첫 정규 1집 'Starlit of Muse'는 문별의 음악적 성장이 담긴 총 12개 트랙이 수록된다.
문별은 더블 타이틀 곡을 내세워 특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타이틀곡 'Think About'은 디스코 펑크 장르로 그녀의 보컬이 특색이 보여진다. 두 번째 타이틀곡 'TOUCHIN&MOVIN'은 레트로 펑크 팝 장르로 펑키한 기타와 브라스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Starlit of Muse'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문별의 모든 것을 담은 앨범으로 자작곡 등을 수록하며 다채로운 음악으로 문별의 다양한 매력을 녹여냈다.
특히 김도훈 프로듀서를 필두로 한 RBW 사단이 모두 함께했고, 한해와 원위가 수록곡 피처링진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문별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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