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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물가 안정 위해 사과 등 납품단가 인하에 204억 투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물가 상승에 대한 비상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한다. 매일 물가 점검·대책회의를 열고,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한 과일·채소를 중심으로 납품단가 인하와 가격 할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농축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12.8% 상승했다. 전체 물가 상승률인 3.1%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3~4월에 사과, 대파 등 가격이 많이 오른 13개 품목 납품단가 인하를 위해 204억 원을 투입한다. 할인 지원에는 230억 원을 투입해 물가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식품기업들에 대한 가격 인하 요청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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