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정부 '수출 호조세' 위해 수출금융 5조↑
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수출여건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수출이 10.1% 증가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종별 수출 여건 차이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수출금융을 360조원에서 365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은행의 수출 우대 상품을 2조원 늘려 총 7조4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품질관리, 무역기술장벽 정보제공 강화, 신(新) 수출 유형 대응 등을 포함한 수출인프라 조성도 추진한다.
주요 원자재 관세율을 0%로 유지하며, 업종별로는 조선, 석유화학, 자동차, 바이오헬스, 반도체 분야에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대해서도 각각 특성에 맞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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