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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서창완, 파리올림픽 근대 5종 준결승 진출 '금메달 향한 첫걸음'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근대 5종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9일 2024 파리올림픽 근대 5종 준결승에 전웅태와 서창완이 참가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준결승전은 18명씩 두 개 조로 나눠 각 조 상위 9명이 결승에 올라간다. 

 

준결승에서는 승마, 펜싱 보너스 라운드, 수영 200m 자유형, 육상과 사격을 포함한 레이저런은 순서대로 진행된다. 

 

전웅태는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4위(22승 13패, 235점), 서창완은 10위(20승 15패, 225점)에 올랐다. 앞서 전웅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남자부 준결승은 9일~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결승은 11일에 열린다. 여자부는 10일 준결승, 11일 결승전을 진행하며, 성승민과 김선우가 각각 8위와 11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