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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미국 "올해 주목 할 K팝 아티스트"에 선정

이에 대해 미국 빌보드의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지난해 처음으로 차트 1위에 올랐고 고성장을 보인 후 프로미스나인은 하이의 대명사가 됐다. 퀄리티의 곡들. 그 뒤에는 플레디스와 하이브가 있다. 앞으로의 프로미스나인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스페셜 싱글 '톡앤톡'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와 1위를 휩쓸며 데뷔 이후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두 번째 싱글 앨범 '9WAYTICKET'의 타이틀곡 'WEGO'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평론가들이 선정한 2021년 베스트 K팝송 25곡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미니 4집은 선주문 2주 만에 판매량 12만 장을 돌파했고, 이전 앨범의 초동 판매량을 3배 이상 상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또 미쓰나인은 17일 오후 4시 미니 4집 'Midnight Gue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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