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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 "비행기 그만 타고 싶어" 근황공개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를 그만 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의 쌍둥이 딸은 비행기에 타고 있다. 같은 배낭에 인형을 싣고 비행기에 탑승한 딸들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는 2009년 4세 연하의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낳았고 현재 미국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