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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놀러간 샘 해밍턴 가족, 3년 전 사진과 '복붙' 근황!

 지난 27일 샘 해밍턴은 본인의 SNS에 "3년 만에 호주로 왔다. 그동안 많이 성장한 아이들"이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행복하게 웃고 있다. 샘 해밍턴은 3년 전 자신의 사진을 찍은 장소에서 또 한 컷을 찍어 아들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3년 사이 많이 성장한 형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샘 해밍턴 가족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