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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손흥민, 오늘(24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한 후 30일 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국가대표로 다음달 부터 2일 브라질,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치른다.
국가대표 감독 벤투는 "손흥민이 득점왕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다. 축하한다. 득점왕이 되는 것은 손흥민 자신과 소속팀 대한민국 축구에 중요한 사건"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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