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공급망 혼란 '높은 급여'로도 트럭 운전사를 못구해..

공급망 차질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핫페이'로 '트럭 운전사'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마트가 장거리 트럭 운전사의 초임 연봉을 8만7000달러에서 (한화1억600만원), 최대 11만달러(한화1억34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별도로 월마트는 타 직종 직원을 트럭 운전사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비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월마트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미국의 공급과 물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방정부의 막대한 지출로 소비 수요가 급증했지만 트럭 운전사와 항만 노동자 부족으로 공급과 물류가 차질을 빚고 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대형 트럭 운전사의 평균 연봉은 4만7130달러(한화 약 5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