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영동 세계국악엑스포에 위촉된 정예경씨

충청북도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로 전시 공연 기획자 정예경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4년 4월까지 2년이다.

 

 

 

그녀는 순천정원엑스포, 백제문화제, 보령해양머드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했었다.

 

 

 

군은 국예산을 포함해 150억원의 예산으로 2025년 9월 영동힐링타운과 국악체험마을에서 국악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