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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 김연경·양효진 빠지자.. 충격의 4연패
한국이 김연경과 양효진의 은퇴로 세대교체에 돌입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2022 국제배구연맹(FIVB) 2022 배구네이션스리그(VNL) 1차전에서 한국이 4연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본은 16개 참가국 중 4연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세트를 따내지 못해 큰 차질을 빚었지만,
일본은 마지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을 3-0으로 꺾고 좋은 출발을 마쳤다.
배구 관계자는 "세대교체의 성장통으로 보지만, 패배에 익숙해지면, 파리 올림픽 진출도 어려울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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