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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2022 ESPY 어워드..'최고 남자 선수상' 선정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2 ESPY 어워드에서 스테판 카레를 제치고 '최고 남자 선수상' 선정되었다.ESPY는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이 주최하며 '스포츠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상이다.
메이저리그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1999년 마크 맥과이어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의 경사가 되었다.
한편,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9승 46홈런으로 첫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또한 이번 시즌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기에 '연속 MVP'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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