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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소아과 인력 부족' 지원 약속하며 의료체계 질타

윤 대통령은 22일 소아과 의사 인력 부족 현상에 대해 정부의 의료체계 정책이 잘못됐다며 예산을 투자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근 의료분야중 소아과 의사가 크게 부족해 새벽의 응급상황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정부는 아픈 어린이를 위해 상담 센터를 24시간 열고 야간이나 휴일에도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