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독일, 10월부터 천연가스 부과금 도입하여 공급업체 도와

독일 정부가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감소에 대응해 10월부터 가스 부과금을 도입한다고 5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독일 경제부는 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수입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공급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가스 부과금을 부과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경제부는 7월 말 가스 공급자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러시아산 가스 교체 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하는 부담금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