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Nike 등sports bra 기준보다 22배 많은 환경호르몬 검출돼

캘리포니아 환경보건센터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Nike, Fila 등 유명 brand의 sports bra에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기준치보다 22배 높게 검출됐다.

 

플라스틱 가공에 주로 사용되는 비스페놀A는 심장병, 암, 당뇨병, 발기부전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14年 식품이나 의복을 통해 흡수된 비스페놀A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체내에 흡수된 후 24시간 이내에 배설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비스페놀A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비스페놀A에 대한 공식 입장은 오는 31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연합(EU)은 공식적으로 젖병 등에 bisphenol A 사용을 금지했다.

 

현재 해당 스포츠 의류 업체들은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