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코로나 완화·고물가에 프랜차이즈 매출 역대 최대 폭 ↑

지난해 코로나 유행이 잠잠해지면서 외부 활동이 늘어난 데다 이례적인 고물가 흐름까지 겹치면서 매출액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편의점, 한식, 치킨전문점의 매출액이 전체 48.9%를 차지했고 맥주·기타 주점의 매출액이 1년 새 57.7% 급증했다.
매출액이 종사자 수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서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1억 63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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