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대한민국 판놀음'개막... "이리 오너라! 함께 놀아보자"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북 남원 일대에서 '제5회 대한민국 판놀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판놀음'은 명인, 명무, 명창들의 고품격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악축제로 우리 시대의 거장 조상현, 김일구, 신영희 명창과 조흥동, 진유림 명무 등이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명불허전'으로 행사의 막을 연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창극 작품을 선보이는 '별별창극'이 선보인다.
별별창극에는 '심청패러독스',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 '문제의 숨은 노래 찾기', 유쾌한 악당의 '호랑이 타는 법', 주피터의 '바로크 판소리 심청'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명인과 명창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토크옛설'도 기대가 된다.
폐막 공연으로는 '산전수전 토별가'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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