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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앞둔 제임스, 최고령 ‘20득점-20리바운드’ 갱신

LA 레이커스는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4차전에서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5일 LA 레이커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4차전을 가졌고 117-111로 값진 1승을 보탰다.

 

제임스는 이날 역대 플레이오프의 최고령 38세의 나이로 ‘20득점-20리바운드’ 기록을 경신했고, 종전 최고령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36세의 윌트 체임벌린이였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통산 3만 8652득점을 올리는 등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나 20점 20리바운드 이상의 기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그동안 많은 경력을 쌓았지만 이번 기록은 의미가 크고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