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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 용병 "얼간이 할아버지" 푸틴과 갈등 암시?

이어 "그가 옳다면 신은 모든 사람을 축복할 것이다. 그러나 할아버지가 얼간이라는 게 드러나면 국가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에 영국 옥스퍼드대의 연구가 블라드 바흐넨코는 "할아버지는 확실히 푸틴을 말한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 프리고진은 러시아 고위 관리들에 대해 날것의 비판을 쏟아냈지만, 푸틴 대통령을 겨냥한 공격적인 발언은 없었다.
그런데도 바흐넨코는 프리고진과 푸틴의 관계가 이번 '할아버지' 발언으로 한계점에 도달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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