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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22개월 딸 육아 고충.."너무 힘들다"

한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지혜'에서 22개월 딸 키우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2개월 윤슬이의 첫 미용실 커트'라는 제목의 일상 브이로그를 게재해 딸 윤슬과 함께 미용실에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에는 딸 윤슬에게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며 처음으로 머리를 잘랐다. 처음으로 커트하는 윤슬이는 어리둥절해 하며 머리를 잘랐으며 머리를 자른 후에도 유튜브 영상을 더 볼거라는 딸에게 "미치겠어요, 요즘. 너무 힘들다. 기어다닐 때가 좋았어"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났다. 

 

그는 "윤슬이가 자기 주장이 생기면서 울고 불고 발로 차니까 들쳐입고 나가야 한다"며 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