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美, 흉악범죄 16세 징역형

 미국 매체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의 법원이 총격 사건을 일으킨 노아 네 이에게 징역 50년 이상을 선고했다.

 

키 144cm에 체구가 작은 네이가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유는 이른바 '드라이브 총격 사건'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미국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라고 해도 이러한 사건은 엄중하게 다루고 있다.

 

네이는 지난해 4월 갱단에 들어가기 위해 차를 훔쳐 운전하던 중 사람들에게 총을 쐈다. 이 과정에서 집 마당에서 놀고 있던 5세 여아가 목과 어깨에 총을 맞아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되었다가 겨우 목숨을 건졌다.

 

이러한 미국의 미성년자 판결에 대해 국내의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도 미성년자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