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결국 전투 재개, 가자 남부 공세 나선 이스라엘

 휴전이 연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결국 휴전은 연장 없이 종료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투가 재개됐다. 일주일 만에 전투를 재개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에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다.

 

가자지구 남부에는 많은 피란민이 몰려 있기에 이스라엘군의 이러한 공세에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날 우려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만 가고 있다.

 

각종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칸유니스 등 가자지구 남부를 폭격했으며 인근 도시 주민들에게 집을 비울 것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 칸유니스 주변의 50여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로 인해 주택과 학교가 피해를 보았고 모스크(이슬람 사원) 3곳이 파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