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세계 최초 '드래곤볼' 테마파크 건설 계획에... '눈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IF) 소유 기업인 키디야 투자회사(QIC)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서남쪽으로 약 40㎞ 떨어진 키디야 지역에 50만 ㎡ 규모 상당의 일본 만화 '드래곤볼' 테마파크를 개발한다.

 

QIC는 드래곤볼 지식재산을 보유한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장기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드래곤볼 테마파크를 포함한 초대형 관광 및 휴양 단지인 '키디야 엔터테인먼트 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진 것은 아니지만, 테마파크는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인 '신룡'을 형상화한 70m 높이의 롤러코스터를 비롯하여 드래곤볼 캐릭터를 활용한 30여 개의 놀이기구가 들어설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