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9.11 테러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초연..치유 이야기 전해

 9.11 테러 당시 캐나다의 마을에서 일어난 생생한 실화를 담은 '컴프럼어웨이' 뮤지컬이 11월 28일~2월 18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컴프럼어웨이'는  2012년 워크숍 버전으로 무대에 오른 뒤 개발 과정을 통해 2015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 작품이다. 2017년 브로드웨이에 올라 토니상,올리비에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비평가상 등 전 세계 권위 있는 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테러 직후 미국 영공이 폐쇄되고, 수십 대의 비행기가 캐나다 뉴퍼랜드 갠더로 불시찰해 마을 사람들과 이방인을 마주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에 초연을 하게 된 '컴프럼어웨이'에는 남경주, 이정열, 서현철, 고창석, 최정원, 최현주, 차지연, 신영숙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