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 최초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 상설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내 최초로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을 상설 전시한다.

 

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3층에 '메소포타미아 룸'을 새롭게 열고 22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전시를 한다.

 

세계적 수준의 메소포타미아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공동 기획했으며 쐐기문자 점토판 문서와 도장, 종교 용품 등 총 66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