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혼란 속 예술혼을 불태우는 우크라이나 '로만 로마니신' 초대전 열려

로만 로마니신은 화가, 판화가, 조각가,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작가로 세 장의 판으로 찍는 칼라 에칭 기술의 대가이다.
작가는 다양한 색채를 이용해 깊이감을 더했으며, 신화나 성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풍자한 기호와 도상을 작품에 담았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만 로마니신은 화가, 판화가, 조각가,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작가로 세 장의 판으로 찍는 칼라 에칭 기술의 대가이다.
작가는 다양한 색채를 이용해 깊이감을 더했으며, 신화나 성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풍자한 기호와 도상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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