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나우
'중국-레바논' 한국 주심 배정..中 '옐로우 카드' 걱정

한국인 심판 배정 소식을 전해 들은 중국 축구 팬은 중국이 옐로카드를 얼마나 받을지 걱정된다며 우려했다.
앞서 한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중국 주심 마닝이 한국 선수들에게 옐로카드를 다섯 장을 줬다.
© bravojourna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인 심판 배정 소식을 전해 들은 중국 축구 팬은 중국이 옐로카드를 얼마나 받을지 걱정된다며 우려했다.
앞서 한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중국 주심 마닝이 한국 선수들에게 옐로카드를 다섯 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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