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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칸 레드카펫에서 인종차별 당했다!

 가수이자 배우인 윤아가 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참석 당시 여성 경호원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5월 19일 윤아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이때 온라인에는 윤아가 포즈를 취하려는데 여성 경호원에게 막혀드는 모습이 공유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윤아는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지만, 이를 본 여성 경호원이 윤아의 팔을 막아서며 안으로 들어가라고 재촉했다. 이러한 행동이 유색 인종 스타들에게만 적용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도의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즈는 해당 여성 경호원이 윤아를 포함한 여러 유색 인종 스타들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대우를 한 것으로 보도했다. 윤아는 이에 대해 겉으로 크게 드러내지 않았지만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해졌다. 

 

이 여성 경호원은 백인 배우들에게는 사진 촬영을 저지하지 않았지만, 유색 인종 스타들에게는 빨리 안으로 들어가라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