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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탈북자로 변신한 송중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함께 16일 넷플릭스 영화 '로지완' 촬영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했다."로기완"에서 송중기는 그의 인생의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벨기에에 도착하는 탈북자를 연기한다. 삶의 이유를 잃고 방황하는 마리와의 만남과 이별, 사랑을 그린다. 배우 조한철, 김성령, 이일화, 이상희, 서현우도 함께 출연한다.
조해진의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김희진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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