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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의 케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에 "관심"보여
20일 영국현지 언론은 "해리 케인(29·토트넘)이 독일 빅 클럽 바이에른 뮌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내년 (2024년 여름)에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가는 해리 케인은 전 세계 명문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 중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영입에 적극적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바르셀로나)의 빈자리에 케인을 점찍은 것이다.
독일 현지 언론은 "뮌헨은 내년 여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케인을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케인도 뮌헨으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토트넘에서는 케인의 재계약에 공식적으로 함구하고 있어 많은 토트넘의 팬들을 애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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