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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1강’이 어쩌다..대한항공 통합 4연패 위기
남자부 ‘1강’으로 평가받았던 대한항공이 4라운드에서 좀처럼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에이스 정지석, 외인 주포 링컨 윌리엄스의 시즌 중 부상 공백이 요인이지만 전체적으로 흐름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한항공은 3라운드 우리카드, 삼성화재와 상위권 맞대결에서 패했고 연말 시작된 4라운드 첫 2경기 OK금융그룹, 한국전력전에서도 잇따라 패하면서 경기력이 더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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